여러분 안녕하세요?

모두 휴가들 다녀오셨나요? 많은 분들이 휴가지로 해외여행을 많이 가시지만 저는 비용도, 시간도 부족했기 때문에 강릉으로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바다부채길 펜션인 강릉 씨사이드힐펜션 302호에서 휴가를 보냈어요.



강릉 펜션 씨사이드힐펜션의 위치가 궁금하실텐데요! 지도를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심곡항 바다부채길까지 차로 3분, 금진해변까지 차로 1분 그리고 드라이브코스로 좋은 헌화로가 바로 앞에 있어서 정말 좋아요!



이제 제가 묵었던 바다부채길 펜션 씨사이드힐 302호 건물 내부를 차근차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거실과 침실의 모습 입니다. 거실과 침실 모두 바로 앞에 테라스가 있어요. 침대나 쇼파에 누워만 있어도 멋진 뷰가 한눈에 보이는데요. 거실과 침실 모두 바로 앞에 테라스가 있는데 이 펜션은 바로 이 테라스가 주인공 입니다. 테라스 전망 사진은 잠시 뒤에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인덕션이 2개나 있어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인덕션이 그리고 화력도 좋아서 물이 금방 끓어서 라면 끓일 때 좋았습니다!



자 이제 강릉 씨사이드힐펜션 302호 테라스를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테라스에서 아래를 바라본 풍경입니다. 정자가 정말 예술이예요. 제가 방문한 날이 정말 더운날이였는데 테라스를 나가니 정말 밖이 시원했습니다. 시원한 바다바람 뿐만 아니라 전망또한 제 마음을 시원하게 해줬어요. 정자가 정말 Good!



이 강릉 금진해변 펜션의 또 하나의 장점은 바로...!



이 정자에서 고기를 구워먹을 수 있습니다. Wow 대박이죠?!




고기 비주얼이 대박이죠?! 정자에서 먹으니 고기가 더 꿀맛이었어요. 돼지고기가 소고기로 둔갑한 맛?! 농담이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야경도 정말 멋있는 장소였는데 제 카메라가 멋진 야경을 못 잡아내내요. 



강릉 바다부채길 펜션 씨사이드힐펜션 302호 숙박 후기를 알려드렸는데요. 바로 위인 정동진과 달리 정말 조용하게 쉴 수 있는 펜션이었습니다. 사장님도 굉장히 친절하시고 다음에 또 바다부채길이나, 헌화로, 금진해변을 방문하게 되면 다시 찾고 싶은 펜션이네요! 

+ Recent posts